리눅스에 파이썬 설치하기

최신 버전의 CentOS, 페도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RHEL), 그리고 우분투는 **파이썬 2.7이 딸려옵니다. 멋지죠. **

어느 버전의 파이썬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명령창을 열고 아래의 스크립트를 실행하세요.

$ python --version

몇몇 오래된 버전의 RHEL와 CentOS에는 파이썬 2.4가 딸려오는데, 이 버전은 요즘의 파이썬 개발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Extra Packages for Enterprise Linux`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페도라에 대응하는 훌륭한 추가 패키지가 들어있는데, 파이썬 2.4가 설치된 시스템에서도 2.4버전과 2.6버전이 병행하여 설치될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진 파이썬 2.6 패키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이썬을 사용하기 위해 달리 설치하거나 설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실제로 사용할 파이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전에 이 안내서에서 앞으로 설명할 도구와 라이브러리들을 먼저 설치할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Setuptools와 pip는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다른 파이썬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해줍니다.

Setuptools & Pip

가장 중요한 파이썬 서드파티 패키지를 2개 뽑으라면 setuptoolspip 입니다.

이것들을 설치하면 단 한 줄의 명령만으로도 pip와 setuptools에 호환되는 모든 파이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설치, 삭제할 수 있습니다.또한 당신이 만든 파이썬 소프트웨어에 네트워크 설치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파이썬 2.7.9와 그 이후의 버전(파이썬2 중에서), 그리고 파이썬 3.4와 그 이후의 버전은 pip를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pip가 설치되어 있는지 보고 싶다면, 명령창을 열어 아래의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됩니다.

$ command -v pip

pip를 설치하려면 pip 공식 설치 안내서 를 따라해보세요. - 이 링크는 setuptools 최신 버전도 자동 설치해줍니다.

Virtual Environments

Virtual Environments은 파이썬 가상 환경을 만들어 서로 다른 파이썬 프로젝트들 간의 독립성을 유지시켜주는 툴입니다. 이는 “프로젝트 X는 버전 1.x를 쓰는데, 프로젝트Y는 버전 4.x가 필요한” 난국을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전역 패키지 디렉토리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면 장고 1.10을 쓰는 프로젝트에서 작업하면서, 동시에 장고 1.8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유지보수 할 수 있습니다.

Virtual Environments을 사용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Virtual Environments 문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virtualenvwrapper 를 봐도 됩니다. Virtual Environments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페이지는 다른 안내서 를 풀어쓴 버전입니다. 동일한 라이선스 아래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